최근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드라마 '김부장'을 즐겨보고 계신가요?
극 중 주인공의 비서실장인 남실장 역할을 맡아 서늘하고 냉철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동하 님이 연일 화제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정반대로, 그의 훌륭한 과거 사연이 최근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대한민국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사실입니다.
오늘은 대중의 아낌없는 응원을 받고 있는 배우 이동하 님의 특별하고 훈훈한 사연을 정리해 드립니다.
3살까지 살았던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한 이유
배우 이동하 님의 남다른 출생 비화는 과거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습니다.
부모님이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셨을 때 현지에서 태어난 그는, 3살 무렵까지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했지만, 그는 **굳이 해외 국적을 유지하며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련 없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수술대까지 오르며 지켜낸 '병역명문가'의 품격
대중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단순히 국적만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의 가족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쳐, 병무청으로부터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당당한 가문입니다.
특히 입대를 앞두고 요관협착증이라는 질환으로 수술까지 받아야 했지만, 완치 판정을 받은 직후 주저 없이 현역으로 자원입대했습니다.
질병이나 해외 국적을 핑계로 병역을 기피하려는 일부 꼼수 사례들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냉혈한, 현실에서는 아내 소진 바라기
과거 드라마 '시그널'의 얄미운 한세규 변호사부터 현재 '김부장'의 남실장까지, 대중에게 그는 이지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 이동하 님은 다정함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 님과 연인으로 발전하여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아내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순둥순둥한 모습을 보여주며, 극 중 캐릭터와는 정반대되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배우 이동하 반전 매력 핵심 요약
● 국적 자진 포기: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국적을 취득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위해 과감히 포기
● 명예로운 현역 입대: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흔들림 없이 자원입대 선택
● 자랑스러운 가문: 할아버지부터 3대가 모두 현역으로 복무한 뼈대 있는 병역명문가
● 사랑꾼 남편: 배우 소진과 결혼 후 듬직하고 다정한 현실 일상 공개
[결론]
우리나라에서 남자 연예인의 병역 문제는 대중의 호감도를 결정짓는 가장 예민하고 엄격한 잣대 중 하나입니다.
이동하 님은 꼼수 없이 정면 돌파한 올바른 인성과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대중으로부터 평생의 훈장인 이른바 '까방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증명한 실력에 훌륭한 인성까지 갖춘 배우 이동하 님.**
대중이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멋진 연기와 긍정적인 행보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댓글